2022년4월22일
아침에 일어나니 쌀쌀하고 날씨가 흐리다, 비소식까지 있어 서울5산종주 2차 북한산은 다음에
맑은날 가기로 하고 관악산으로 가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사당역 하차,,편의점서 점심과 생수를 준비하고 산행시작..
날씨가 흐리고 안개로 조망이 좋지 않으나 보기좋은 암릉고 진달래의 조화가 아름다운날이다..
사당역~연주대~팔봉능선~서울대로 하산한다............산행시간 7시간
사진찍고 구석구석 어정거리다 많이 늦은것 같다..
잠원공원으로 돌아와 해가지고 화장실에서 물길어 씻고 저녁이다~~
나가서 사먹어도 되지만 혼자서 서글프고 그냥 대충 찌개에 막걸리 한잔이 내겐 딱
어울리는것 같다~
아침부터 막걸리~~
꽃길을 걸어 산행 출근이다~~
사당역에서 산행출발~
연주대가 보이고~~
서울대옆을지나 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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